모듈책을 구해보려 했으나 한글로 된것들은 없더군요.
영어로 된 것은 10만원이 넘어버리니 엄두가 안나구요.

이번에 한국 들어갈 기회가 생겨 PlusABAP을 구입했습니다.
EasyABAP과 나란히 놔두니 보기 좋군요 ㅋㅋ
놔두기만 하고 보지 않을 까봐 두렵습니다.

실무하다가 EasyABAP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조금더 심화된 PlusABAP을 접하게 되니 너무 설레네요.
앞으로도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제 ABAP 2년이 넘어가니 슬슬 Certi 욕심이 생기네요.
슬슬 준비하여 교육없이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상장 하나 챙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