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가상각액이 1000원이 아니라 잔존가액 1000원을 말씀하시는 듯 하네요.

SAP에서 분할하지 못하는 이유는...  

잔존가액을 1000원은 무조건 남기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자산유형, 상각유형에 따라 상이함)

1000원을 남기는 이유는...   회계적으로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자산을 잘 인식(?)하기 위함이라고 했었던거 같네요. 0 빵원이면 좀.. ^^*

그런데 좀 궁금한게 있습니다. 자산의 코스트센터 용도가...  상각처리할때 비용으로 해당 코스트센터로 적용하기 위함인데요.

어차피 잔존가액이 1000원이기때문에 더이상 상각이 되지 않을텐데 구지 코스트센터를 변경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단순히 관할 부서가 두 부서로 되서 그런가요?

아..네.ㅋ^^ 잔존가액이 맞습니다.

저희회사가 물류센터가 많아서요. 물류센터의 경우, 워낙 자산들의 이동이 많습니다.

(센터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필요에 따로 통폐합도 합니다.)

물론, 회계적으로 봤을때는 상관이 없지만, 해당 자산을 관리하는 지원부서에서는 실제 자산의

실물이 어디있는지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위와 같은 질문을 드린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FI 써티 겨우 따고 아등바등 배우고 있는 초보입니다.. ^^;;

내용 보던 중에 저도 궁금한 부분이 생겨서요..^^;;

만약 자산의 위치를 알고 싶다면 물류쪽(MM)에 플랜트나 저장위치로 파악할수 있지 않을까요?

아 그러려면 자산을 물류태웠을 경우에만 되겠네요..^^;;

일반 자산취득 건에 대해서는 잘 안떠오르네요..^^;;

혹시 자산 이관 기능을 사용해 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