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쪽일을 하다가 사정이 생겨 다른길을 찾던중에 이쪽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비와 자격증 시험 부분과 새로운 취업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게되었는데,
사실 제일 중요한 개발자의 길을 가느냐를 놓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고,
처음 접하는 길입니다.
여러분들과의 소통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작할려 합니다.
고생을 시작하는것이 불행이 아닌,
행복해 지기 위한 것이기에 감수하고, 또 감수하기만을...
마음을 다 잡고 싶어서 글을 적었네요.
평일 오후. 편안한 하루 되시길~!
현재 글을 작성하신 자유게시판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처음 SAP를 접하시면서 ..
이런저런 고민에 대한 글을 올려 주신 분들이 있으시며 ,
고민에 대한 약간의 조언을 적어 주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해당 글들을 찾아 읽어 보시면서 ..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