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12.31 2009년 마지막 날에 지방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역삼동 도착해서 셤 보고 왔습니다.

그날 날씨는 왜케 또 추운지 정말 고생했네요.ㅎㅎ

일단 셤 보는 사람들 많더라고요..ㅎㅎ.

그리고 다들 FI , CO , Abap 셤을 보더라고요.ㅎㅎ

PP셤 본 사람은 저 혼자더라고요.ㅎㅎ

일단 PP셤은 무쟈게 어려웠습니다. Cut-off가 52%이고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Dump에서 한문제 나왔습니다.ㅎㅎ

제가 머 Dump는 별로 보진 않았지만 E-abap에 있는 덤프는 조금 봤는데요..그중에 한문제 나오더라고요..ㅎㅎ

암튼 무쟈게 어려웠고요..

전 55%받아서 합격했습니다.ㅎㅎㅎ

어찌나 아찔하던지요..

셤문제 유형은 지금 생각나는거는

솔맨이 한 5문제 정도 , PP-MRP가 많이 나왔고요 , APO문제도 많이 나왔습니다(APO에서는 거의 틀렸을 겁니다..무쟈게 어렵더라고요..) , PP-PI도 나왔고 , PP-REM도 많이 나왔던거 같아요.

PP-Master Data도 조금 나왔고..암튼 전반적으로 다 나왔더라고요..

PP-SOP는 한문제도 안나왔어요..ㅎㅎ

혹시 머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하세요..기억나는대로 답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