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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치고 나오면서 찍음)

10월19일(금) 오전 역삼역 부근 메이플넥스 지하1층 방문.
두근두근한 마음으로...(처음방문, 이전에는 젠이나 멘토에서..봤었는데!)

2년 반만에 재시험 응시해서 당당히(??) 합격 했습니다. (눈물이 앞을...)
오늘에서야..짜~잔~~..Congratulation !! 맛을 봤습니다.

재응시..맘고생하고 나서의 합격이라 느낌이 짜~~안~ 합니다. (당시 후기 참고~)
한번에 합격을 맛보신 분이라면 이해 못할... 심정이죠.TT (에고,,대체 이게 머라고...)

이전 55점인가로 떨어졌을 당시에는 합격자 거의 전무한 상태 였고 
66 에서 67 버젼으로 변경된 초기라 자료가 없었던 터라..준비기간도 길었어요. (5개월정도!)
(솔직 까놓고 말하면 지나치게 덤프 의존도가 높았음!) 

당시..비싼 응시료 덕분에 후유증이 좀 있었더랬죠, 
매사 부정적, 까칠까칠, SAP 도둑넘이라고 쌍욕을 날리고 다녔는데..
오기가 생겼고 조만간 재도전 한다는 굳은 결심을 했었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습니다.

숟가락, 젓가락 얹어 80문제 덤프완성하고 집중해서 봤습니다.
합격하기까지 꽤나 시간이 걸렸네요. 

첫 시험후기를 보고 시험관련 문의 주신분이 20 여분 이상 되는데,
제 나름대로, 가능한 한분한분 성심껏 답해 드렸고, 기억하고 있던 문제 알려드리기도 했습니다.

기억나는 분중엔 덤프 문제관련해서도 이론적으로 깊게 문의 하신 열정적인 분도 계셨는데.
나름 아는 범위내에서 답을 드리기도 했었고..나중에 여쭤보니 합격하셨더라구요.
(이제와서 알았지만, 이분 자료가 정답정정용[hwp] 로 돌고 있었다는...)
그렇게..시간지나더니 신기하게도 후기에 한분~두분~ 합격하시는 분들이 나오더군요.

혹, SAP 인증시험이 돈주고 사는 자격증이다.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말씀드리고 싶은건 시험 공부나 준비과정 중 상당한 지식을 얻고 확인 할 수 있으며
On/Off-line에서 SAP의 상당한 고수분들과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SAP 응시.모듈관련 업무 하신다면 나름 프라이드도 가질 수 있구요.
업무관련 모듈이 아니더라도, 해당 모듈을 이해하고 업무하시는 분들과도 충분히 교감하고 교류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어떤 가치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인증 가치도 달라진다 봅니다.

후기 올려 주신 분들의 도움이 컸기에 저역시 힘내시라고 
이렇게 후기 남겨봅니다.